현재 내가 처한 상황상 부동산만 안 하고 있을 뿐,
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투자를 하려 시도하려 하는데 최근에 알게 된 펀더풀 사이트 투자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.
최근 MZ 아트투자에 관하여 박람회를 통해서 아트테크, 콘텐츠 테크와 같은 것이 있다고 알게 되었고, 이 사이트는 직접 인터넷 서칭 하다 찾게 되었다.
홈페이지에 소개글에 보면
한국 영화, 드라마, 전시, 애니메이션, 웹툰과 같은 우리나라 콘텐츠에 투자하는 K투자 플랫폼이라고 적혀있는데 아직 생겨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잘 모르겠으나 사용 가이드가 참 잘 적혀있다.
https://marbled-somersault-148.notion.site/a8eee145c8f642c7931356a6d1b18e3b
몇 번 기회를 노렸는데 투자하고 싶은게 마땅히 없다던가 아니면 논문 실험하느냐고 정신이 없어서 놓치다가 이번에 프랑스 자연사박물관 특별전을 보게 되었다.
이 프로젝트 최소 신청금액은 50만원부터였고 초보자라도 UI가 잘 구성되어 있어 투자하는 과정에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았다.
(투자설명회와 프로젝트 개요, 투자구조 등 자세히 쓰여있으니 확인하고 투자하길...)
투자 모집이 확정되고 후에 확정 문자도 온다.
2022.06.07 이때 정산이 되니 이쯤에 다시 후기를 남겨놓을까 한다.
투자 시 고려할 때는 몇 가지가 있지만 주식과 적금 등등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
1. 투자한 기간에 비해 얼마나 수익률이 날지(수익률이 안 날 수도 있음)
2. 적금과 비교했을 때 수익금이 있을지
이 두 가지 사항을 정산 후기에 남겨볼까 한다.
↓펀더풀 투자 후기 링크는 여기로
https://min0114.tistory.com/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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